부자지간.. 이제 올해 3살된 아들놈과 티비를 봅니다.. 내곁에 듬직한 아들이 있으니 기분은 참으로 좋습니다..ㅋㅋㅋ 요즘 한창 인기를 모으는 복제인간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내복바람으로 그만 찍고말았습니다.. 늘 댁네 두루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솔한생각
2007-01-20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