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차가운 바람과 함께 춥다는 말이 입에 붙어있는 요즘.. 달랑 남은 달력 한장을 보면.. 휴 ~~하고 한숨부터 난다. 올해는 과연 뭘했나..하는 생각에. 복잡한 머리를 식힐겸 몇일전 와이프랑 발리로 잠깐 여행을 다녀왔다.
= Vitamin =
2006-11-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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