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남자의모습은 쓸쓸하다 시간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해줍니다. 저의 시간은 잠시의 쉼의 시간이였으나 저 노인의 쉼의 시간은 깨닳음의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 France Nice 2006 Bunarchi
BUNARCHI
2006-10-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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