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 얽혀버렸어... 내 마음속 깊은 곳부터... 한번에 끊어 버리고 싶지만... 차마, 내가 입게될 상처가 너무 두려워서...? 아니면, 끊어버리지 못할 만큼 시간이 지나버린게 아닐까...?
= Vitamin =
2006-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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