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 랜드크루져를 타고 구불구불한 길을 몇시간째 달리다 지친 잠에서 깨어서 보게 된 멋진 풍경 잠도 깰 겸 사진도 찍을 겸 내렸던 어딘지 모를 낙원처럼 아름다웠던 그곳
jei the outsider
2006-09-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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