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목욕시간 이제 겨우 두돌된 아들..그리고 9개월된 딸.... 오늘은 이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로했다... 한참을 놀다 땀으로 범벅이된 아이들.. 욕조에서 목욕을 하면서 그 행복의 시간을 놓치기 아까워 한장의 사진으로 남겨본다...^^*
진솔한생각
2006-08-2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