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기... 야근을 마치고 지칠대로 지친몸... 하지만 퇴근하는 아빠를 보고 "아부지~어셔오셔~~요!"하는 그말이 너무도 이뻐보여 전날의 모든피곤함이 모두사라지는듯했다.. 보답으로 아들에게 재미난 그네를 태워주었다...^^* 그다음부터는 더이상 말을 하지않겠다... 아들은 아빠잠 못자게 계속 태워달라한다....ㅠ.ㅠ
진솔한생각
2006-08-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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