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 미운것은 미워 보인다더라. 그래서 내가 못나 보이나보더라. 아니될 짓을 하고 있는건가보다. 지글거리는 해의 한숨을 한줌 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당신은 나에게 무엇을 읽어가시는가?
mimic
2006-08-0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