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그린야드 비극 설악산의 명물인 오색 그린야드 호텔은 뒷편 산사태에서 유입된 물이 지하는 물론 지상층 까지 침수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지하는 깊은 곳은 거의 허리까지 진흙 뻘로 차 있습니다. 고 성능 양수기로 그 뻘을 퍼 올리고는 있으나 자주 막혀서 작동 불능이 되어서 별로 수해 복구가 빨리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하의 모든 집기류(의자가 약 600여개 탁자등 다수)가 뻘에 잠겨서 거의다 못 쓰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자원봉사 나가서 봉사활동중에 몇장 촬영한 것입니다.
산골사람
2006-07-24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