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날 돌 흙담 뒤 쪽 밭에는,, 한적한 시골마을 늦은 봄날 돌 흙담 뒤 쪽 밭에는 따스한 햇빛을 받으면서 대파가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보아주는 이 없어도 홀로 영글어 가고 있습
산골사람
2006-06-1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