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봄꽃.. 이제는 어디서도 볼수 없는 반짝나타났다 사라지는 그 얼굴 아름다운 만큼이나 널 볼수 있는 시간은 짧구나.. 아쉬운 입맛만 다실뿐.. 사진으로만 담을뿐..
영혼나비
2006-05-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