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0 5 0 5 1 9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며 나뭇잎 그림자에 손바닥을 대보았다. 겹쳐진다 해도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전경린.
IDJ
2006-05-12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