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방파제 뚝에 올라가서 사진을 촬영하려고 청년은 애인의 손을 잡고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하도 보기좋아서 도찰 한후 양해를 구하려고 갔더니,,,,, 에구구구 저의 직장에 있는 부하 직원이었습니다. 나이 먹어서 시력도 좋지 않아서 빨리 못 알아 봤습니다.
산골사람
2006-05-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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