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오지 마세요.. 더이상 오면.. 나도 어떻게 할지 몰라.. . . . . 오지마... 난 그에게 어쩌면 마지막 경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소한의 나만이 가지고 있는 세상.. 내가 사랑하는 세상 내 세상에 침범하는것은 어떠한 형태로도 인정할수 없었다..
영혼나비
2006-03-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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