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돈 줘! 앙! 참으로 오래된 사진입니다. 저 어렸을 적 추억을 떠 올리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장날 시장 통에서 돈을 달라고 울며 보챕니다. 엄마는 무척 난처해 합니다. 전 아예 시장통 바닥에 굴러 버렸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사 달라는 것 전부 다 사 주었습니다
산골사람
2006-03-17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