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그렇게 모질게 굴었던 나에게.. 또 왜일까.. 난 그 전화를 받지 않았다.. 1분여를 핸드폰이 울어댔을까? 잠시 후 문자가 왔다.. 새해복많이받으라 고전화했는데바보 ~~머냐저나도안받고 . . . . 미안.. 그냥 그렇게 생각해.. 그저 스쳐 지나간 것 처럼.. 06. 1월의 마지막 날에...
상실의 꿈..
2006-01-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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