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수고했어~ 결혼 5년만에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첫째는 내가 업고있는 사랑스런 아들놈.. 둘째는 기다리는 딸이 탄생하였다.. 고생한 아내에게 선물할 꽃바구니를 들고 기념촬영 한방!!
진솔한생각
2005-11-24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