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0 5 0 9 1 2 9월은 어디가고 날씨는 푹푹 찌는데 버스 정류장, 버스는 오질 않고. 택시를 탈까 -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 택시는 본 척도 않고 오래오래 버스를 기다리는 할머니 게으르고,쉬운,어린 마음이 민망해졌던 .
IDJ
2005-11-20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