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뜯어 먹을 데라곤 남아 있지 않다. 주산지.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재미없는(?) 사진도 이해하고, 찾아주는 발길이 있다는 것 무척 고맙습니다. 일일이 방문해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음공명::
2005-10-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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