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그날,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흔들리는 것인지,, 네가 흔들리는 것인지,, 우습게도. 너와 난 그대로인데. 너와 내가 흔들리는 순간.
혼자노는양
2005-08-0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