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누운 똥개 어제 사진 정리하다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사진 발견.. 요즘같이 더운날 생각나는 녀석입니다..^^ 이녀석 우리집 바로 옆집에 사는데, 새끼인데 몇달 사이에 엄청 커졌고, 나만 보면 짖어됍니다.. "날 잡아 먹지마시오..!" 라는 표정으로..^^
정문
2005-07-23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