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찾는곳 그곳.. 관악산에 또, 올랐다.. 山은 언제나 내게 휴식의 공간이며, 쉼터이다.. 기분좋고 공기 맑고 조용하고 정말 좋다..그래서 자주 간다.. 여기, 옹달샘에서 약수 한잔하면 모든 복잡은 세상일이 다 사라진다..
정문
2005-06-0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