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회색세포는 잘 잊어내지도 못하고, 회색세포는 질 기억해내지도 못하고. 그 샐 수없었던 순간을 티끌로서 담아내고. 그 순간이었던 기분을 무한으로 이끌고.
mimic
2005-05-14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