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물이 가려질 만큼의 비. 가려지길 바랬던 내 마음 한 구석. 알아주길 바라던 네 마음의 전부. 없어지길 바랬던 나의 존재에... 한 발자욱 더.
Baga.G
2005-05-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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