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벤치 조형물에 같이 앉아 계시던 아저씨들.. 마치 어린아이들이 시소를 타듯이 벤치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앉아계셧는데 갑자기 무게중심이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아저씨는 그자세 그대로 벌러덩~ 정말 우연히 찍은 사진.. 지금도 이때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납니다
La tolerance
2005-05-0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