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house 중국 북경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요즘 북경은 예전의 황사 흩날리던 북경과 사뭇 다른 운치가 있다. 녹색이...가장 그리운 도시가 아닐까..
isaacabba
2005-05-0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