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두메산골 돌밭 쟁기질 하는 두마리 소 강원도 밭은 돌이 많아서 두마리의 소가 쟁기질을 합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기계로 농사를 짓기에 이러한 풍경은 거의 다 없어졌습니다. 이 마을에서도 이 농부님만이 이처러 소로 밭을 맵니다. 두 어미소가 밭을 매는데 어린 송아지는 그저 좋아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산골사람
2005-04-1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