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진수성찬 남편밥은 맛있는 반찬에 따끈따끈한 김 모락모락나는 밥을 차려주고... 자기는 남편밥 남은것 처리하는 잔반 처리반... 조선시대 아낙인것 같지만 요즘시대의 저의 아내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한장 찍어 올려봅니다!!! 여보!! 사랑하오!!!....^.~
진솔한생각
2005-04-07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