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惱 이제 20살이 되는 친한(?)동생넘입니다. 요즘 부쩍 힘들어하는거처럼 보여 힘내라고 찍은 사진입니다. 항상 행복한 건강이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thanx 2 mihyun
슬픈고백
2005-03-27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