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가요 ▒▒ 일박 이일의 여정동안 계속 아퍼서 음식도 제대로 못 먹었으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웃어준 친구입니다. 남는건 사진이지요. 고맙네요...
Irene Cahan d`Anvers
2005-03-0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