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의 작은달... 부산에서 무려 8시간을 무궁화호를 타고 달려간 정동진! 아침6시30분경 처음 찍은 사진은 크루져호텔의 선상호텔... 초승달아래의 선상호텔 아~~~아름다운 새벽녁의 모습... 잊혀지지 않는다....
진솔한생각
2005-01-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