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ellow in rainbow #2. 어느 마을에 한 어릿광대가 살고 있었다.. 그 광대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광대를 알지못했다... 광대는 그녀가 자신을 알지 못해도 슬프지 않았다. 광대는 그녀가 자기 자신을 보며 웃는 모습을 보는게 작은 행복이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기위해 광대는 오늘도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당신이 있어서 나는 행복했어요...` 라고 말이다...
[SoMeRayS]
2004-12-0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