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 카메라의 철컹 하는 소리도 모델의 아름다움도 풍경의 사치도 좋지만 그냥 아무때나 남길 수 있는 아이들의 추억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LukePhoto
2004-11-10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