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엉덩이 아파트 주차장으로 향하는 순간, 우연히 계단에 애기 둘이 나란히 앉아서 신발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어찌나 귀여워 보이던지 ㅎㅎ 애기들은 그냥 바라 보고만 있어도 웃음을 주는 그런 존재 인듯 합니다.^^
La tolerance
2004-11-1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