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았다...ㅡㅡ;;; 문득, 파인더 너머로 전해오는 꼬마 아가씨의 카리즈마에...움찔하다 ㅡㅡ;; "아가씨, 멋진 모델이 되실 것 같네요" - 10월의 첫날, 길모퉁이에서. -
Irene Cahan d`Anvers
2004-10-03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