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소에 담긴 순수함.. 친구 집에 가는길에 우연히 마주친 꼬맹이들.. 유치원 버스 안에서 옆에 앉은 친구랑 웃고 떠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 보였다..^^ "형이 사진찍어줄께" .. 이 말 한마디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알아서 친구 어깨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ㅎㅎ
La tolerance
2004-09-29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