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는 친구 일 수 밖에 없는거다... 이누무 손들아... 이번 주 주말에도, 늘 그랬던 것 처럼, 맛난 소주를 먹어보자꾸나... 말은 잘 안들어도 멋있는 내 친동생과, 우라지게도 오래 만난 친구놈들...
Irene Cahan d`Anvers
2004-09-03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