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n Up... 힘들던 여름 성경학교가 끝났습니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올해는 더욱 더 힘들었네요 ^^a 사진의 친구는 제가 여름성경학교에서 가르치던 꼬맹이였는데... 어느덧 스무살입니다. 아주 예쁘게 컷지요 ^^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은, 정말 알 수 없는 순간에 섬뜩하게(?) 다가오는 현상인 듯 합니다. ㅠ.ㅡ
Irene Cahan d`Anvers
2004-07-28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