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어디에 있든 잊지 마세요. 검은 어둠이 어스름한 안개 마냥 머물러도 그대를 기다리는 향한 내 마음은 늘 변하지 않고 여기에 있답니다.
자작나무
2004-07-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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