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과사진가 무거운 옷가방을들고 하루종일 이동하다보면 남자들도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도 얼굴한번 찡그리는 법이 없죠. 컨디션이 안좋거나 스스로 몰입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면 메이컵을 고치면서 펑펑울기도 합니다. 그런 모델과의 만남은 사진찍는 사람에게는 큰행운이지요.. 모델 : 윤지선님,8eight님 C.A.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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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