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벌써 2년이 흘러. 그 휴식의 흐름에 이끌려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누를 수 있었던 나의 여유가 이제는. 하루 14시간의 노동 일과에 깊숙히 파뭍혀 있다.
Baga.G
2004-07-09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