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의 독백
[ 午前9時の獨り言 ]
(오전 9시의 독백)
- YUZU
誰だって自分を認めて欲しくて 誰だって自分を分かって欲しいけれど
누구나 자신을 인정받고 싶고, 누구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지만
まずは自分自身が 認めてやり分かってやることさ
그 전에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을 인정해 주고, 알아 줘야만 한다
噓はつかないほうが良い 自分を僞らないほうが良い
거짓말은 안하는 편이 나아. 자신을 속이지 않는 편이 나아
わかってはいるけれど そんな日日を重ねたりもしている
그런 거 알고는 있지만, 그런 짓을 저질러 버리는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汗かいてベソかいて笑って行こう
땀도 흘리고 울상도 짓고 하며, 웃으며 나아가자
慘めにくよくよ生きたりするもんか
비참하게 끙끙대며 살까 보냐
どこかの親が自分の子供を傷付ける どこかの子供が自分の親を傷付ける
어딘가의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상처입힌다. 어딘가의아이가 자신의 부모를 상처입힌다
どこかで少女の自由が奪われてる
어딘가에서 소녀의 자유가 빼앗기고 있다.
どこかで少年の心が歪みはじめてる
어딘가에서 소년의 마음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있다
政治家のおじいちゃん 大きな力を手にした權力者諸君
정치가 할아버지. 커다란 권력을 손에 둔 권력자 제군
自分の地位や名譽や金のためではなく どうかこの國を考えてください
자신의 지위나 명예나 돈 때문이 아니라 부디 이 나라를 생각해 주세요
あの戰爭が終わり50年 今やあたり前の樣に平和な國だと思っている
그 전쟁이 끝나고 50년 지금은 당연한 듯이 평화로운 나라라고 여기고 있다
なぜあの戰爭が起きてなぜあれだけの人が死んだのか
왜 그 전쟁이 일어났고, 왜 그만큼이나 되는 사람이 죽었는지
先生その根本をもっと深く敎えて下さい
선생님 그 근본을 좀 더 깊이 가르쳐 주세요
,
ラジカセの中から 平和とは想像する事と求める事から始まると
라디오 카세트 속에서, 평화란 상상하는 일과 추구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고,
そして「愛こそは全て」と歌うあなたの聲に淚が溢れた
그리고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이라고 노래하는 당신의 목소리에 눈물이 넘쳤다
悲しき時代の嘆きの歌さ
슬픈 시대의 한탄의 노래야
悲しき世代の希望の歌さ
슬픈 세대의 희망의 노래야
母さん あなたにもっと愛してほしかった
엄마 당신에게 좀 더 사랑받고 싶었어요.
母さん あなたにもっと觸れてほしかった
엄마 당신에게 좀 더 살을 닿고 싶었어요
私は自分の愛する人に 母の樣な愛を求めてしまいます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엄마와 같은 사랑을 바래 버립니다
誰だって自分を認めて欲しくて 誰だって自分を分かって欲しいけれど
누구나 자신을 인정받고 싶고, 누구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지만
まずは自分自身が 認めてやり分かってやることさ
그 전에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을 인정해 주고, 알아 줘야만 한다
汗かいてベソかいて笑って行こう
땀도 흘리고 울상도 짓고 하며, 웃으며 나아가자
慘めにくよくよ生きたりするもんか
비참하게 끙끙대며 살까 보냐
悲しき時代の嘆きの歌さ
슬픈 시대의 한탄의 노래야
悲しき世代の希望の歌さ
슬픈 세대의 희망의 노래야
ただの僕の獨り言さ
그저 단순히 내 혼잣말이야
ただの僕の獨り言なんだよ
그저 단순히 내 혼자말인 거야
(해석출처: http://yuzu.waa.to/yuzu/yuz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