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같은시간안에서 존재하는 것들. 어떤이는 시간이 빨리갔구.. 어떤이는 시간이 멈처있었다. 아예 패쇄되서.. 엄청난 땅이 바리어로 처져져있어서 담을넘어가서 본 오래된 요적지. 그뒤로 보이는 풍력전력기구. (왼쪽꺼) 비참한정도의 구멍가계.. 저가게에서 파는건 다.. 더러운 이미지에 아무것도 손대구 싶지않은 껌값의 사소한 식료품.. 그뒤로 보이는 한국에서 볼수있는 고층 아파트. 저 아파트 앞에 주차장도 있고 차들이 서있다.
Andy Yoon
2004-06-04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