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아이
이 사진을 올리면서 고민이 많이 된담니다.. 저가 지금껏 올려왔던 사진은 저생각에 강한 이슈가 있었기에.. 올려었던건댕... 이사진에선.. 어떤
interpretation이 생겨나지 않네요.. 다른 도큐멘터리 사진처럼 어떤 사회적인 이슈없이 태크니컬한 좋은점이 특별이 없지만.. 이 아이의 표정이 좋
와서.. 좋심스럽게 이사진을 올려본담니다..
참고로 빈약하지만.. 이 아이의 여유있는 표정과 그 전에 올렸던.. 동냥하는 아이의 얼굴을 한번식 번갈아가면 보세요.. 약간의 깊이가 있는 생각이 들꺼라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