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미소 저의 사랑하는 딸이자 주된 피사체입니다. 보통의 애들에 비해 잘 웃는다고들 합니다.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더니만 벌써 8개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사진 자주 올리고 싶은데 실력이 허접해서리.....추천 또 못 받으면 또 10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용~~
인하파ⓓ¹ºº
2004-05-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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