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Numa Trezzini .. 녀석은 내 소중한 친구다.. 한때 모국어를 공유하지 않으면 진정한 우정이 싹틀수 없다고 생각했던 나.. 요즘 점점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친구는 그런게 아니라는 것도.. Numa 는 일본문화에 푹 빠져있는 스위스녀석이다. 내가 요즘 일본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 설교-_-를 해주고 있지만 잘 안 먹힌다; 필카를 산뒤 처음으로 스캔한 걸 올려봅니다. 그럼 이만.
빛.그리고.그림자.
2004-04-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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