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 기 억 ::
Remy Martin
일요일 오후 4호선 전철, 군용 더블백과 함께 아버지와 두 아들이 나타나다. 한참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마침내 용기를 내어 사전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나로서는 처음인데 그말 한마디 건네기가 왜 그리 망설여지던지...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실제와는 다르게 좀 어두운 분위기로 표현된 것 양해바랍니다...
온
☆
☆오른쪽눈☆
Tu verras l'endroit plus lointain au-dessus de l'arc-en-ciel 7
ynor
토ㄹㅓ스
키웨스트..
rolling
Remember
TOBY(토비)
아 귀여워...
Romantist
HK #15..
▶◀FORZA
부산 영도
정일교
그림자
no title
남해 여행중
솔리드™
마음의 씨앗
두개의별
바다..
ProPoz~
....
비틀매니아
시원한 내발
럽걸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