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토마토좀 줄까요?

빈민가 아이 Marinel과 그 친구

다시 찾아온 평화

햇살 좋은 날

섬사람, 섬에 묻히다 | 김영갑 선생 장례

늘 그자리에

아침

휴식

여름소경

피로회복제

재촉하는 아내.. 그러나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할아버지..

연분홍 꽃잎이 연분홍 햇살에 빛나던 그날

기다림.......

바람과.. 떠나다..

왜목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