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211011
ess
2020.7 문래동
사랑꿈별
가끔씩 아무도. 모르는 숲에서 이렇게 덩그러니 숨어 있고 싶다. 숨어지는것도 아니지만 숨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2 6 年産 人間
메타세콰이어길
송춘남 (이산 移山)
2020.7 문래동
사랑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