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아무도. 모르는 숲에서 이렇게 덩그러니 숨어 있고 싶다. 숨어지는것도 아니지만 숨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나도 늙어간다..
2 6 年産 人間
2021-10-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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